인재채용
목포해상케이블카와
함께 할 인재를 찾습니다
저희 회사는 목포시 유달산 자락에서 출발하여 유달산 정상을 거쳐
다도해가 펼쳐진 해상을 지나 반달섬 고하도에 이르는 수려한 경관의 국내 최장 3.23km 해상케이블카를 시설하여
오는 2019년 04월부터 운영할 예정에 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마케팅 및 시설운영, 관리부문에서 근무를 희망하는 신입 및 경력직원을 채용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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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방법
- 1.채용사이트 A.사람인 B.잡코리아 C.인크루드 검색창에서 목포해상케이블카(주) 운영/관리직 신입 및 경력사원 모집 채용안내문(참고자료 보기)를 확인하시고 자사양식(입사지원서)를 다운로드 받아 담당자 이메일 접수 (kimkim3052@naver.com)
- 2. 우편접수 가능 (2019.02.28. 오후 6시접수 마감)
우편번호 58730 전라남도 목포시 영산로 118 KT빌딩 8층 목포해상케이블카㈜ 인사담당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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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지원과 홍보 부탁드립니다
목포의 4대 보석과 함께하는
국내 최고의 해상 파노라마!
국내 최장 3.23km
목포시내 북항스테이션을 출발하여 유달산 정상부에서 ‘ㄱ’자로 꺾여, 해상을 지나 반달섬 고하도에 이르는 해상케이블카
다도해의 금빛 낙조와 야경을 감상할 수 있는 목포해상케이블카는 총 길이 3.23km(육지 2,414M, 해상 820M)의 압도적인 탑승 거리와 볼거리로 베트남 빈펄케이블카를 능가하는 아시아 최고의 노선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알면 더 좋은 목포의 4대 보석 하나!
유달산
높이 228미터 개골산, 영달산으로 불리던 유달산, 낙조 유경이 아름답기로 이름났다. 유달산은 일출과 낙조를 비롯해 아름다운 자연의 변화를 모두 만끽할 수 있는 귀한 산이다.
신선이 두 팔을 벌리고 덩실덩실 춤추는 형상의 유달산, 품에 도시를 안은 채 바다를 등진 덕에 도시는 물론 바다까지 내려다볼 수 있다.
압도적 높이의 케이블카 타워
목포타워 155!
목포해상케이블카의 5번 타워는 유달산 상부에서 고하도로 향하는 지주 타워로 그 높이가 155m에 이릅니다.
‘목포타워 155’로 명명될 이 타워는 프랑스 포마의 최신 설계와 시공사 새천년종합건설의 첨단 공법으로 건설되고 있으며, 세계 두 번째 높이의 케이블카 타워로 목포 웅비의 또 하나의 상징이 될 것입니다.
알면 더 좋은 목포의 4대 보석 둘!
목포대교
두 마리의 학이 날갯짓하는 형상의 목포대표는 명실상부 목포의 랜드마크이다. 목포 북항과 고하도 사이에 놓인 다리는 고유의 연결기능을 넘어 섬과 육지의 소통을 의미한다.
유달산에 올라 바라보는 목포대교의 낙조와 야경은 압권이다.
55대의 10인승 광폭도어 캐빈
바닥이 투명한 크리스탈 캐빈
도어넓이 210cm, 높이 190cm의 10인승 광폭 캐빈을 채택하여 휠체어와 유모차가 쉽고 안전하게 승하차할 수 있습니다.
목포해상케이블카는 노약자 및 장애인을 고려한 광폭 도어 캐빈을 채택함으로써 이용 편리성을 높인 것으로 평가 받고 있으며, 바닥이 투명한 크리스탈 캐빈도 마련되어 고객의 탑승 만족도를 높이게 됩니다.
알면 더 좋은 목포의 4대 보석 셋!
고하도
목포항과 2킬로미터 거리를 채 유달산을 마주한 섬 고하도.
산 아래에 자리 한다고 하여 고하도라 부른다.
영산강 하구에서 목포 앞바다를 따라 길게 뻗은 고하도는 자연스럽게 내륙과 서해를 연결한다.
왕복 40분의 짜릿한 이벤트
먹거리 볼거리 가득한 스테이션
봄 여름 가을 겨울... 다도해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왕복 40분의 탑승시간은 4계절 아름다운 추억을 선사합니다.
왕복 40분의 짜릿한 이벤트와 함께 북항, 유달산 고하도 3곳의 스테이션에서 다양한 먹거리, 볼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하며, 목포해상케이블카를 이용한 고객들이 다시 찾고 싶은 곳 1순위로 태어납니다.
알면 더 좋은 목포의 4대 보석 넷!
목포 맛 기행
음식하면 곧바로 이름이 따라 나오는 도시, 목포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맛있다는 남도음식이 모든 모인 곳입니다.
영산강과 서남해안이 만나는 길목인 목포는 육지와 바다의 먹거리가 풍부하다.
메인으로
